애긔야옹이...애긔꼬부기... 혼다이시로... 유성인,,, 등등 무수히 많은 캐릭터를 키우던
야옹이 범수가 연락이 없내요 *^^*;;
늘... 수술로 병원을 자기집처럼 드나들던 야옹이
깨어나면 노트북 달라고 아우성 쳤다는,..
노트북 가져다 란에 접속해서 아픔을 잊으려고 했었어여~ -0-
그런 야옹이가... 병원에 입원해서 연락이 없는 두주가 지나 세째주로 가고있어여
진작에 전화번호라도 알아둘껄 후회하고 있어요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연락이 없어도 말이죠..
저 혼자 기다리기.. 조금은 외로워...여러분과 함깨... 야옹이를 추억해봅니다...
야옹이가 란을 조아했듯이...
저도 란을 추억하고 있어요 *^^
게임에 접속하면 야옹이랑 같이 놀았던 운동장으로 뛰어가면 거기 야옹이 있을거 같은대
비란느 쥬녀 잡는다고 설치던...
그러다 고랩형아들이 아이템 먹고가면 징징대던 야옹이,,,
코팅숫돌 저한테 주면서 부자라고 으쓱대던 야옹이...
야옹이도 그런 즐겁고 또.. 징징대던 란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야옹아 어디있던 늘 행복해라...
사랑한다..야옹아~~
퀸아즘마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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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김범수는 2005년2월3일새벽3시쯤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아래는 야옹이 범수로 부터 받은 시몇 몇편과 메일을 올려봅니다.
짧지만 아름다운 생을 살었던 김범수 야옹이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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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11월22일
물꼬기안에 빨간머리능 아즘마~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작은 두손에
붉은 장미가 아니더라도
하얀 안개가 아니더라도
내 마음 전해줄 수 있는
꽃 한 송이 안겨줄 수 있다면
너의 맑은 두 눈에
그리움이 아니더라도
보고픔이 아니더라도
내가 알아볼 수 있는
어떤 느낌이 비추어진다면
어느 한 사람이
내 생각으로 마음 고생을 한다면
목메이도록 나를 그리워 해
전화벨 소리에도
가슴이 내려앉는다면
많이 미안하겠지만
그러고 산다는 걸
내가 알게 한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바로 너였으면~~~~~~~~~~~
얼마나좋을까 중에서~
아즘마~좋은사람만나믕 이시 읇어주세효~알아쪄 ㅅㅅ ㅣ~익..
약속~^ㅠ^ 약속해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4년 12월 23일
야옹이가..^^뮤직카드랑가치보내씀~
파랑새애긔~ㅋㅋㅋㅋㅋㅋㅋ^ㅠ^이뿡애기임
한 작은 마을에 한 청년이 살았답니다
그청년은 밤이 되면 하늘을 바라다보는 버릇이 있었져
별과 애기 하구 또 달님과 애기 하능......^^
어느날 파랑새가 날아와 이렇게 애길했답니다
내가 너의 꿈이 되어줄까?
니가 원한다면 말이야 희망이 되어줄수도 있어
그대신 날 좋아해주고 사랑해조야해~
그러자 그청년은 그러자구 했답니다
하루 이틀 삼일 사일 ...
그 청년은 파랑새와만..애길 하구 곁에서 지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파랑새는 죽어버렸어여
그청년은 이렇게 말했답니다
이제 너와두 같이 있는 시간이 다되어가는구나
니가 하늘나라로 간다면 아니
니가 세상에서 영원히 나와 떨어져 있다는것은
아주 큰 슬픔이야 또 아픔이구
어떻게 하지?
니가 떠난자리엔 무엇으로 매꾸지?
니가 나에게 소중한만큼 그무엇으로두
매꿀수가 없을꺼 가타.......
그러자 파랑새는 아무것두 해줄수가 없었고
아무말도 해줄수가 없었읍니다
그청년은 웃으면서 말했답니다
괜찬아 넌 저기 하늘나라루 가지만...
내마음! 속에는 니가 남아있으니깐~
파랑새는 웃었을까여! 울었을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랑새는 자신에게 사랑을 강요했지만
파랑새는 나중에야 알게되었지요
사랑은 받는것두...
주는것두.....아님을..........^^
사랑이란...............
내가 당신을 느끼는것............
사랑이란...누구를 맘속에 담아 그리워하는것...
사랑이란...스스로 침묵을 지킬때..
나타나능거래여^^~
싸~랑해여~~~낼름~^ㅠ^!좋은하루되세여~
2005년1월18일
퀸아즘마에게
저 란게임접었읍니다 이젠다시 할수조차 없을꺼 같아여
아즘마 저이번에 어쩜죽을찌도 모른다는 기분이 들어여
마지막처럼여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강한사람이 되어 태어나고 싶어여
아즘마 고마웠읍니다
정말 고마웠읍니다
이젠 마지막으로 인사를 해야할꺼 가테여
제가 마지막으로 하는 인삽니다
아디오스.....
/////////////////////////////////Memory////
형..........
내가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말이야
구름으로 태어나고 싶어..........
그래서 어디든 가고 싶어
형
이거 알아
내가 어디든 간다면 말이야
그곳이 참좋은곳이라고 믿고 싶거든............
그래서 나를 만나는 사람도
나와 헤여지는 사람도
눈물없는 웃음으로 지나치고 싶어
형 내가 되고 싶은게 있는데
그게 먼줄 알아.........?
그건말이야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남고 싶어
그래서 그사람이 항상 웃으며 행복해 했으면 좋겠어
형 내가 약한걸까
그래서 금방 포기하는걸까......
나 좀더 강해지고 싶다
좀더 강해진다면 좋겠어
언젠가 언젠가
내가 어른이 된다면 말이야
내여자를 울리지않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난 지금까지 너무 많이 울렸나바.....
여자친구도 엄마도
나땜에 나만보면 울어
울지 않게 해주고 싶은데...........
그래서 내가 강해지고 싶은걸까
누군가를 소중히 여겨서
강해지고 싶은걸까...........
형............
//////// Memory #2 ////////////////
하늘아레 세월이 가니...............
너와내가 있던 추억이요.................
땅위에 너와 나 함께있으니....................
덧없는 시간이로다...................
바람이 불어 나를 데려간다 한들...................
구름에 가려 나를 잊혀진다 한들...................
무엇하겠는가
세상엔 너와 나 ......................
부질없는 삶 .....속에 무엇을 고개 숙이려는가............
삶도.................
시간도 부질없으니....................
바람.....................................
하늘..................................
땅.......................................
........................................................3월 봄날 어느 그리운날...메모리.....